공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해 새 작품을 시작합니다- 새로운 해가 시작되기 직전,[평범하게 살고싶어요] 라는 작품을 시작했습니다. 중장편정도의 소설이고 완결만 내자- 라는 의지였지만 슬슬 애정이 생기는것 같아요.오랜만에 다시 쓰기시작한 글이라서 아주 조금- 사실 조금 많이 설레입니다. Jo (아실분들은 아시는 그곳) 에서 연재되는 [ 평범하게 살고싶어요 ] 잘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처음뵙겠습니다. "처음뵙겠습니다." 혹은 "반갑습니다."라는 인사는 언제나 조금 어색한것 같습니다.낯가림이 좀 있어서 일까요? 아니면 워낙 귀차니즘이 심해서일까요?언제나 알수 없는 답을 지금은 마음속에 담아두는게 좋겠네요. "처음뵙겠습니다. SeiAmami 입니다."편하게 Sei라고 불러주시면 됩니다. 이곳에 어쩌다가 들어오신 분도 있을테고, 어딘가의 소개를 보고 들어오신 분도 있으실테고, 개인적인 친분으로 들어오신 분도 있을겁니다.간단히 이곳에 대해 소개를 하자면.순수 100% 백합으로 이루어진 망상공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이곳에 들어오셔서 "백합이 뭔가요?" 라는 질문을 하시려는 분은 살포시 뒤를 눌러주셔도 괜찮습니다.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는 조금 어렵거나 싫은 소재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함께 즐겁게 이야기 하.. 더보기 이전 1 다음